김현지 전 경기도 비서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의 불륜관계 등의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했던 혐의로 네티즌 40여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2021년 11월 17일 경찰에 따르면 김현지 전 비서관은 허위사실을 적시한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15일과 아울러서, 16일 이틀에 걸쳐 이들에 대한 고소장을 분당경찰서에 제출했답니다. 해당 고소장에 따르면 누리꾼 A씨는 지난 12일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통해서

 

“이재명의 아내가 부부싸움 뒤에 안와골절을 당했다. 그리고 외과에서 봉합했다고 전해지고 있답니다. 원인은 여비서관인 또 다른 김씨와의 관계가 들통났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던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서 김 전 비서관은 “마치 정말로 본인이 이 후보와 불륜관계를 통한 혼외자가 있고 이 관계를 원인으로 해서 부부싸움 중 이 후보가 배우자를 폭행했다고 받아들이게 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다”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인 것이다"라고 전했답니다. 


아울러서 “지금은 선량한 시민으로 가족을 구성해 아이를 키우는 대한민국의 보통의 엄마 어머니인 것이다.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비서관으로 근무했다는 이유로 인해서 허위사실 유포돼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인내의 한계점을 넘어 묵과할 수 없는 것이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바로 법적 대응으로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할려고 한다”이라고 고소 이유를 밝혔답니다. 즉 지금은 결혼을 했으며 자녀가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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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으로 알려진 방송인 A씨가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습니다. 2021년 11월 18일 오전에 에스비에스의 연예뉴스에 따르면 나이가 4세 자녀를 키우고 있는 20대 여성 B씨는 '30대 방송인으로 알려진 A씨가 최근까지 약 2년 동안 배우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 이런 이유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던 것이다'며 서울 동부지방법원에 5000만원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답니다.


해당 소장에서 B씨는 "A씨가 정말로 남편의 드로 명품 가방을 구입한 뒤에, 백화점 적립금을 자신을 이름으로 쌓았다. 그리고, 만난 지 몇 개월 만에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면서도 근래 들어서도,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 간 여행 사진을 올리는 것을 비롯해서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없게 했던 것이다"고 주장했답니다.

비씨의 변호사는 이에 "지난 2020년 말에 A씨가 B씨에게 도리어 '추하다'는 모욕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미래를 약속하는 손편지를 보내는 등 부적절한 만남을 그만둘 의지를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정말로 딸과 가정을 지키려고 했던 A씨는 결국 소송을 진행하게 됐답니다.


아울러, B씨는 소송에 앞서 지난달 15일 A씨의 전세보증금 가압류 신청을 했고 법원은 이달 25일 이를 받아들였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스브스 연예뉴스에 "B씨로부터 정말로 소송을 당한 사실은 있는 상황이다"면서도 "B씨의 배우자와는 여름 즈음 헤어졌다. 그리고, 그 남성이 '전 여자친구가 혼외 자녀를 정말로 낳은 뒤에 거액의 양육비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해 유부남인지 모르는 상태로 만났던 것이다"고 불륜 사실을 부인했답니다.

B씨 남편도 스브스의 연예뉴스에 "내가 혼인관계에 있던 사실을 숨겼기 때문에 A씨는 알지 못한 상태로 나를 만났던 상황이다"고 주장했답니다. 참고로 A씨는 스포츠 방송사 아나운서로 근무를 한 뒤에 배우로 변신했답니다. 이후에 드라마와 더불어서, 예능프로그램에, 교양에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 등장하고 있답니다. 신상 누구 이름으로 황**이 지목되고 있는데 정확한 사실이 아닌 루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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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로 유명한 배윤정이 아들의 백일 촬영을 진행했답니다. 배윤정은 2021년 10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울 아들 우는 거 완전 귀엽ㅋㅋ 100일 촬영 중이랍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남편과 함께 아들의 백일 기념사진을 촬영하러 나선 모습이랍니다. 아들의 백일 촬영에 더 신난 듯한 엄마 배윤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며 정말로 듬직한 아빠의 품에 안겨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답니다.


참고로 배윤정은 가수 겸 VJ 제롬(본명 도성민·45)과 지난 2014년 결혼했으나 2년 만인 2016년 이혼한 바 있답니다. 지난 2019년 재혼한 그녀는 올 6월 25일 첫 아들을 건강하게 출산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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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네임'의 김진민 감독이 아내인 배우 김여진에 대해 언급했답니다. 김진민 감독은 2021년 11월 18일 오전 화상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했답니다.

이전에 11월 15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가며, 이와 관련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풀어냈답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오혜진 역)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랍니다. 이달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온 스크린' 섹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연출을 맡은 김진민 감독은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2007)으로 마니아 팬층을 보유,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 수업'(2020)을 통해 한국 드라마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답니다.


이날 김진민 감독은 "아내 부인이 배우이고 저는 연출가이다 보니, 작품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편인 것이다. 하지만 작가가 쓴 대본을 두고는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진 않는다. 마지막에 배우 캐스팅을 완료한 다음에야 물어본다. 그전에 물어보면 아무래도 영향을 미칠 걸 알기에, '이 배우가 하기로 했는데 어떨 것 같아' 하고 질문하곤 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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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배우 이하늬(38)가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랍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하늬는 2021년 초 지인 소개로 만난 분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11월 8일에 밝혔답니다.


"그렇만 상대방이 비연예인이기에 신상정보 공개와 아울러서,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는 마음입니다"며 "앞으로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길 바라는 것입니다"고 당부했답니다.

이하늬 지난 6일 막을 내린 SBS TV 금토극 '원더 우먼'에서 1인2역을 소화했답니다. 촬영으로 바쁠 때도 남자친구에게 의지를 많이 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결혼도 고려하고 있다는 후문이네용!!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데, 지난 2007년 미스 유니버스 4위에 올랐답니다. 드라마 '파스타'(2010)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2017) '열혈사제'(2019)와 아울러서, 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2014) '극한직업'(감독 이병헌·2019) 등에서 활약했답니다. 지난해 그룹 'god' 출신 윤계상(43)과 교제 7년만에 결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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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2월 보도에 따르면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환이 아빠가 됐답닏. 당시에 방송인 김환(나이는 39세)이 결혼 3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답니다.


아울러 김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김환 아내 심우정 씨가 이날 오전 11시 경에 서울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3.8kg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답니다. 이어서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답니다.


한편, 김환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아이가 태어났을 때 감정은 어떤 말로도 정의할 수 없을 만큼 벅찬 감동이었던 것 같다”며 “그 어떤 순간보다 아내가 고맙고 사랑스럽다.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가장으로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바로 가지고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답니다.

참고로 김환은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좋은 아침’과 아울러서, ‘생방송 투데이’, ‘잘 먹고 잘 사는 법’ 등에 출연해 진행자로서 면모를 입증했답니다. 지난 2015년 1월 경에 나이가 8살 연하 승무원 심우정 씨와 결혼한 김환은 SBS ‘백년손님’에 출연해 남다른 부부애를 자랑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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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으로서 아나운서 출신인 최은경이 추석을 맞아 친정에 방문한 근황을 공유했답니다. 과거 방송에서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집에서 꽃게탕 배뻥먹고 엄마 반찬 다 훔쳐나오고 있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지늘 게재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에는 친정에 방문해 반찬을 챙겨 나온 최은경이 담겼다. 편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아울러서, 슬랙스를 입은 최은경은 굽 없는 낮은 슬리퍼를 신고도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답니다.


최은경은 "아니 차례도 안 지내던 것인데 나물 8개 왜 함. 평생 해오시던 게 있어서 간단하게가 잘 안 되시는 울 엄마"라며 "잘 묵으께요 엄마 수세미까지 야무지게 뺏아오는 딸램 올림"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참고로, KBS 아나운서 출신 최은경은 1998년 대학 교수 남편과 결혼했답니다. 최은경은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서도 대중과 소통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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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일중이 인생의 열정기, 권태기에 대해 털어놨답니다. 201년 9월 15일 방송된 MBN ‘모두의 강연 가치'에서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와 함께 ‘아무 것도 정말로 하기 싫은 당신에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던 것입니다.


김일중은 "팬인 것이다. 실제로 뵙는 건 처음인데 워낙 TV에서 강연하는 걸 많이 봤다. 소통왕과 아울러서, 공감왕, 연기력까지 갖췄다. 그냥 빠져들어 보게 된다. 속이 뭔가 뚫린다"라며 반가워했ㄷ바니다.


방송에서 김일중은 아내 윤재희 YTN 앵커를 언급했답니다. "제가 사실은 처음에 춘천의 방송국에 입사했던 것이다. 아내는 서울에서 회사를 다녔다. 퇴근하면 밤마다 경춘 국도를 타고 데이트하고 돌아왔던 상황이었다. 내가 다닌 길이 고스란히 있다. 김일중로가 있다. 그 정도로 열정이 있었던 것이다"며 "그렇게 2년 연애를 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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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코미디언 서승만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시장 재직 시절 불거진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의혹과 관련해서, "대장동 씹는 애들은 정말로 대선이 끝나고 배 아파서 대장암이나 걸렸으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답니다.


서승만은 2021녀 ㄴ9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장동 개발은 해외에서도 칭찬했던 것이다"며 "(대장동) 씹는 애들. 대선 끝나고 배 아파서 대장암이나 걸렸으면 정말로 좋겠다"라고 적었답니다.

서승만은 문화·예술분야에서 이 지사 지지 모임에 참여하고 있답니다. 서승만은 더불어민주당 내 이 지사의 경쟁자인 이낙연 전 국회의원을 저격하는 글도 올렸답니다.


그는 이 전 의원에 대해 "여론 때문이라고 구라X다 걸렸던 것이네. 본인 말 까먹는 거 치매가 아닌가? 그래서 뭔 대통(령)을 꿈 꿔. 꼴통이구만"이라고 비판했답니다. 이 전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한 것에 대해서도 "책임감 더럽게 없네. 사퇴를 하면 다인 것이냐"라고 비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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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서원(개명 전 이름은 최순실)씨의 변호를 맡았던 이경재 변호사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서 법률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답니다.


이 변호사는 2021년 9월 24일 언론과의 통화에서 지난 2017년 화천대유 대주주인 전직 기자 김모씨의 제안으로 고문 계약을 맺었고 현재까지도 활동 중이라고 전했답니다. 아울러 이 변호사는 화천대유와 관련한 의혹 중 왜곡된 내용이 많다고도 주장했답니다.

그는 "자세한 내용은 수사에서 밝혀지겠지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화천대유에 특혜를 줬으며, 이익의 상당 부분이 이 지사 측에 흘러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은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전혀 아닌 것이다"라고 했답니다. 이 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성남의뜰' 우선주가 93%, 보통주가 7%인데 우선주에는 배당금 한도가 정해져 보통주로 투자한 화천대유 등이 남은 돈을 가져가게 됐다는 취지랍니다. 그 남은 돈이 부동산 경기과 맞물려 크게 늘어난 것이지 불법적인 요소는 없다는 것이랍니다


이 변호사는 "화천대유가 불법적인 이득을 취득한 것이 아니고 예상치 못한 수익이 실현된 것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다"고 했다. 다만 사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에는 "나는 사업과 관련 없고 법률 자문을 한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참고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 김수남 전 검찰총장과 권순일 전 대법관 등 법조계 인사들이 대거 화천대유의 고문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답니다. 이 변호사 역시 김씨와의 오랜 인연으로 법률 자문을 맡았다고도 전했답니다.

김 전 총장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개인 자격으로 화천대유와 고문계약을 체결한 사실은 없고 과거에 소속됐던 법무법인과 화천대유 간 법률고문 계약을 체결했던 것이다"며 "고문계약은 적법한 범위 내에서 이뤄졌던 것이다"고 강조했답니다. 권 전 대법관도 입장문에서 "모든 공직을 마치고 쉬고 있는 중 법조기자단 대표로 친분이 있었던 김씨로부터 회사 고문으로 위촉하겠다는 제안이 온지라 공직자윤리법이나 김영란법 등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한 후 받아들였던 것이다"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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