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진들은 각자가 준비한 선물을 고르면서 서로의 직업을 공개했답니다. 천인우는 캐모마일 티를 골랐고, 해당 선물은 서민재의 것이었딥ㄴ;다. 서민재 직업은 차량 엔지니어로 "대졸 공채 최초 여자 정비사로 일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동차를 만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비스 센터 지원하는 부서여서 고치다가 어려운 문제 발생하면 컴퓨터로 분석도 하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서민재 나이는 93년생 닭띠로 스물일곱살이랍니다.
한편 박지현은 고민 끝에 열매 장식이 있는 선물을 선택했답니다. 선물의 정체는 찻잔으로 임한결이 준비했답니다. 임한결은 "제 직업과 관련이 있다"면서 "F&B 브랜드 디렉터인 상황이다. 카페나 레스토랑 브랜딩해주고 로고나 간판 제작부터 메뉴와 아울러서, 가격 하나의 브랜드를 컨설팅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답니다. "음료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다. 와인 소믈리에와 아울러서 바리스타 자격증, 티 소믈리에 자격증 등을 가지고 있다"는 임한결은 "89년생 서른한살이다"며 나이를 덧붙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