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폭력 및 식인이라는 취향을 드러내 퇴출된 할리우드 배우 아미 해머의 근황이 전해졌답니다.


2022년 7월 13일 미국 버라이어티는 소식통을 인용해 아미 해머가 영국령 케이먼 제도에 있는 리조트에서 콘도 세일즈와 아울러서, 예약 관리자로 일하고 있다고 보도했답니다.


이들에 따르게 되면 아미 해머는 파산한 상태며, 이곳에서 일을 하며 자신의 아이들과 전처 엘리자베스 챔버스를 부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또한 할리우드에서 퇴출된 후 치료 시설에서 회복하면서 시간을 보냈던 것으로 전해졌답니다. 이전에 아미 해머는 2011년 마* 소지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으며, 지난 2020년에는 결혼 생활 중 다른 여성과 불륜을 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판을 받았답니다.


지난 2021년 1월에는 수많은 여성들과 인스타그램 DM을 주고받으면서 성*인 대화를 주고받은 게 알려졌는데, 이 과정에서 여성들을 상대로 데이트 폭력을 한 것은 물론입니다. 결국 차기작 '샷건 웨딩'에서 자진하차한 그는 소속사에서 퇴출당했답니다. 그가 마지막으로 출연한 작품은 지난 2월 개봉한 '나일 강의 죽음'이라고 하며, 당시 그는 어떠한 행사에도 모습을 비추지 않았답니다.

Posted by uihjet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