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딸 원주(나이는 18세)씨가 어머니인 임세령(44) 대상그룹 부회장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패션쇼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답니다. 임 부회장과 원주씨가 공식 석상에서 함께 목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2022년 7월 5일 프랑스 파리에서는 ‘샤넬 2022 가을 꾸뛰르 패션쇼’가 열렸답니다. 브랜드 패션쇼에는 주요 패션계 인사와 연예인, 유명인, VIP 고객 등이 초대된답니다. 이날 샤넬 패션쇼에는 할리우드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와 아울러서, 영화 ‘인셉션’으로 유명한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 등 유명 인사들이 자리했답니다.
이 동영상에는 나란히 맨 앞줄에 앉아 패션쇼를 관람하며 다정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임 부회장 모녀의 모습이 담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