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가 배우, 아내, 그리고 엄마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답니당^^ 김지호는 과거에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답니다. 김지호와 김호진은 최근 폭풍성장한 딸 효우 양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답니다. 김지호는 효우 양이 벌써 중학생이라면서, 자신보다 김호진이 동안이라고 칭찬했답니다. 특히나 김호진의 피부는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면서 감탄했답니다.
김지호는 "남편 김호진을 아직도 사랑하는 상황이냐"는 질문을 받았답니다. 그는 "그럼요. 가족이죠"라고 답을 하며, 끈끈한 부부애를 과시했답니당 ㅋㅋㅋ 아울러 효우 양은 현재 사춘기라고 합니다. tvN '둥지탈출2' MC를 맡은 김지호는 "사춘기의 효우의 모습이 방송에 나가게 되면, 아이가 상처받을 것 같아서 지레짐작으로 전달을 못했다"면서 방송에 나왔으면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봤을 것 같다고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