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장인 장욱조 아들 가수 가족

작곡가 장욱조가 백청강, HYNN(박혜원)의 무대를 극찬했답니다. 2020년 1월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는 가슴을 파고드는 선율, 작곡가 장욱조 편으로 방송됐답니다. 장욱조는 1943년생이며 최종 학력 대학교는 총신대 목회대학원이랍니다.

가수 장욱조는 "조용필과 같이 의논하면서 만들었던 노래다"고 '상처'의 탄생 비화를 밝혔답니다. 그는 "부르기 어려운 노래이다. 그런데 백청강 씨는 예쁘게 잘 부르셨다. 기회가 되면 곡을 주고 싶은 마음이다다"고 극찬했답니다.

아울러 장욱조는 "폭발적인 고음이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고 평가했답니다. 이어 "노래도 잘하고 예쁘다. 욕심이 나는 인재입니다"라고 HYNN의 무대를 칭찬했습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