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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채용조건 연봉 위치 준공식

uihjet35 2021. 9. 24. 12:06

추석연휴가 끝난 지난 2021년 9월 23일 온라인 사전예약 개시와 함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현대차의 경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캐스퍼(CASPER)'를 위탁 생산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관계자의 말이 있답니다.

이날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대부분 노사간 임금·단체협상(임단협) 규정에 따라 하루를 더 휴무했으며, 창립기념일·대체휴일·연차 등을 붙여서 쉬는 것과 다른 분위기를 전한 것이랍니다.

실제로 지난 2021년 9월 15일부터 첫 양산에 들어간 캐스퍼는 사전판매 첫날(14일) 계약대수가 1만8940대를 기록했답니다. 역대 현대차 내연기관차 중 사전계약 최다 기록으로 2019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의 1만7294대보다 1646대나 많은 수치입니다.

그룹 브랜드를 통틀어 사전계약 1위를 차지한 차량은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2만3760대)입니다. 그 뒤를 기아 4세대 카니발(2만3006대)과 첫 전용전기차 EV6(2만1016대), 4세대 쏘렌토(1만8941대) 등이 이었으며, 캐스퍼는 5위에 올랐답니다. 온라인 동호회를 중심으로 사전판매 대수가 4만대를 넘어섰다는 관측이 나온답니다.

캐스퍼는 '무노조'에 '반값 연봉'을 내세운 '광주형 일자리'의 첫 적용모델인 GGM이 현대차의 위탁을 받아 생산한 첫 차량이랍니다. GGM은 올 연말까지 4개월간 1만2000대의 캐스퍼를 생산하고, 내년부터는 7만대 이상 양산을 목표로 했지만 초반부터 인기가 폭발하면서 수요를 맞추기가 어려워졌답니다.

GGM자동차공장은 연 10만대 생산규모를 갖췄고, 향후 증설을 통해 20만대까지 생산이 가능하답니다. GGM 관계자는 24일 "올해는 정해진 물량(1만2000대)만 생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며 "첫 양산차인 만큼 품질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한편 캐스퍼는 개성을 살린 내·외장 디자인과 컬러와 아울러서, 용도에 따라 실내 공간 조절이 가능한 시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기본 적용, 운전자 중심의 편의 사양 탑재 등이 특징이랍니다. 경형 최초로 전 트림에 지능형 안전기술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와 아울러서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차량 출발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해 동급 최대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