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집 어디 위치 동네 옥수동 아파트 사는곳 가격 평수

13년차 부부로 알려진 배우 탤런트 김성은과 축구선수 정조국의 삼남매와 집이 공개됐습니다. 2021년 4월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성은 정조국 부부가 첫등장 했던 것입니다.

김성은과 아울러서 정조국 부부는 결혼 13년 차지만 오랜 장거리 커플로 함께 산 기간은 3년 정도랍니다. 지금 김성은이 세 아이와 함께 서울 옥수동에서 살고 있으며, 정조국이 제주도에서 축구 코치로 일하며 다시금 장거리 커플이 된 상황입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김성은과 세 아이가 지내는 서울 옥수동 조은하우스가 공개됐습니다. 먼저 김성은은 세 아이에 대해 “첫째 12살 정태하, 강해보이지만 눈물 많고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인 것이다. 둘째 정윤하 5살, 저한테 특별한 아이다. 끼도 많다.

그리고, 윤하가 없었으면 저희 집은 어두웠을 것 같은 느낌인 것이다. 셋째 정재하 14개월이다. 너무나도 정말로 귀엽다. 곰돌이 같다”고 소개했답니다. 참고로 옥수동 아파트의 평수는 40평대 정도에, 집값/가격은 15억원이 넘어 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