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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어머니 엄마 아버지 부모님 직업
uihjet35
2020. 4. 12. 19:56
헤이지니가 어머니의 편지에 눈물을 흘렸답니다. 2020년 4월 12일 오후 5시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어머니가 보낸 메기 매운탕과 편지에 눈물을 흘리는 헤이지니의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는 이날 직원들을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했답니다. 이에 대해 헤이지니는 "직원들이 시켜먹는 음식이나 편의점 음식을 너무 많이 먹다보니깐 우리가 직접 도시락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준비해서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었다"라고 말했답니다.
이후 헤이지니는 직접 된장찌개 요리에 도전했고, 헤이지니의 불안한 칼질을 지켜보던 심영순은 "저러다 시간 다 가겠다"라고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그렇지만 된장찌개를 준비한 헤이지니 외에 직원들은 편의점 도시락과 캔참치 등을 도시락으로 준비해와 오히려 된장찌개를 밝혀줬답닏. 이런 와중에 럭키강이는 엄마표 메기매운탕을 꺼내 헤이지니를 놀라게 만들었답니다. 아울러 럭키강이가 어머니가 보내온 편지를 읽자 헤이지니는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답니다. 참고로 강혜진의 부모님은 예전에 매운탕집을 운영하시다가 지금음 폐업을 하셨답니다.